사원 인터뷰
개발 담당 한 상품이,
세상을 활기차게 한다.
24세로, 지금까지 경험할 수 있다니.
HC2019년 신졸입사
ウォータービジネスカンパニー
商品部
商品製造ユニット
- 프로필
- 学生時代は、BECK'S COFFEE SHOPと地方特産品で作られた食事やドリンクが楽しめるカフェで接客のアルバイトを経験する。就職活動で食品業界を中心に検討する中で、当社に出会う。少数精鋭で一人当たりの担当業務が幅広く様々なことにチャレンジできる点や、JR東日本グループとして地域素材を活かした商品開発をしており、地域活性化にも貢献できる点に魅力を感じ、入社を決めた。
- 경력·이동력
- 입사 후의 연수를 거쳐, 2019년 6월에 상품부에 배속. 자동판매기의 바이어 업무의 보조, 「자연」이나 「소재」를 테마로 한 자판기 「naturacure(나츄라큐어)」의 상품 선정에 종사한다. 2020년 4월부터는, 「From AQUA」 「아침의 다사」 「시라카미 산지의 천연수」등의 상품 개발과, 혁신 자판기의 상품 선정 담당이 된다. 2021년 4월부터는, 「FromAQUA」를 제조하는 2022년 완성의 신공장 관련 업무도 담당.
입사 1년째에 바이어를 경험해, 2년째로 상품 개발에.
참여한 상품이 손님에게 마시고 있는, 기쁨.
입사 연차가 얕은 신인에게, 설마 여기까지 맡길 수 있다니. 그것이 상품부에 배속되었을 때의 첫인상입니다. 입사 1년차부터 「자연」이나 「소재」를 테마로 한 자판기 「naturacure(나츄라큐어)」의 상품 라인업을 결정하는 바이어 업무나, 디저트 음료 「흰 포도&나타데코코」의 상품 개발 등에 종사했습니다. 입사 2년째부터는, Water Business Company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용수 사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기간 상품인 「From AQUA」나 「아침의 다사」, 「시라카미 산지의 천연수」등의 안정 공급에 관련된 메이커와의 조정이나, 조에쓰 신칸센・오시미즈 터널의 용수를 활용한 신상품의 개발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에 발매된 업무용 상품 「From AQUA 리터너블 병」은, 나의 자신으로 이어진 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하는 세상의 동향을 응시하고, 복수회의 재사용이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용기인 리터너블 병에 주목한 신상품입니다. 호텔이나 음식점 등, 병의 회수 스키마가 정비하기 쉬운 도처를 향해 발매되었습니다. 특히 고집한 것은 디자인. 병에 라벨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인쇄를 실시하고 있어, 고급 호텔에도 둘 수 있도록, 채수지·타니가와 연봉의 상징인 타니가와다케·이치노쿠라자와를 모티프로 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어느 일도 상사나 선배, 협력 파트너 회사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된 상품이 당연한 것처럼 일상적으로 녹아있어 고객이 마시고있는 모습과 SNS에서의 반향을 볼 때마다 웃어 버립니다. 이 기쁨이 있기 때문에, 일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Retail company와 협력하여,
Suica20주년을 북돋우는 한정 상품을 개발.
2021年は、Suica20周年の年。それを盛り上げるべく、看板商品である『From AQUA』では初めてSuicaペンギンをモチーフにしたオリジナルラベルの商品を数量限定で発売しました。クロスステーションになったからこそ実現できたのですが、リテールカンパニーが運営する『NewDays』とコラボし、店舗販売限定で、商品に「Suicaペンギンのオリジナルふせん（全4種）」を付けるなど、カンパニーをまたいだ挑戦をしています。
상품 릴리스까지는 Retail company 나 관계 각처의 사원과 관련된 기회도 많아, 지금까지 전례가 없는 대처였던 적도 있어, 처음으로 직면하는 문제도 다수 발생해, 매우 고생했습니다(웃음). 다만, 내가 외부 협력사의 디자이너씨를 디렉션하면서 제작한 라벨 디자인은 호평으로, SNS에서도 화제가 되어, 상품 발매 후에는 펭귄의 귀여움도 도와, 인기 상품이 되었습니다. 20주년에 맞추어 복수의 오리지널 상품을 만들어 북돋운다는 이야기는, Cross Station 으로서 합병했기 때문에, 이야기도 부드럽게 진행되어, 매우 하기 쉬웠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은 자주 진행될 것입니다.
신졸 3년째에, 컴퍼니의 아이덴티티인 「물상품」 분야에 관련되어 있는 것은 귀중한 경험입니다. 지금, 2022년 완성의 공장 시작에도 종사하고 있어, 새로운 도전에 돌진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일뿐만 아니라, 진취적인 일도 경험할 수 있어 젊은이로부터 이렇게 성장 기회를 주는 환경은 그렇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Cross Station 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실현하고 싶은 EKINAKA는?
「水」をもっと使った商品開発を手掛けていきたいです。これまでのウォータービジネスカンパニーは飲料しか取り扱えませんでしたが、4社が統合したことで取扱品目も広がり、実現できることが格段に広がりました。『From AQUA 天然水ゼリー』が話題になったように、将来的には天然水をフックにお酒やお菓子、お弁当を開発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谷川連峰の水は、クロスステーションの宝だと思ってもらえるように、水を広げる新たな挑戦を果敢に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2021년 12월 취재 당시의 내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