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인터뷰 여기에는 일에 질리지 않는다.
환경이 있다.
10년 이상 일해 왔기 때문에,
단언할 수 있습니다.

TT2009년 신졸입사

Foods Company
외식사업부
5 CROSSTIES COFFEE GRANSTA 도쿄점 점장

프로필
대학시절에 야구장에서 접객 판매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음식 업계에 흥미를 가지도록. 취업 활동으로 폭넓은 업계에서의 전형에 나아가는 가운데, EKINAKA 에의 가능성에 흥미가 나온 것과, 교류한 사원이 모두 따뜻해, 입사를 결정한다. 장래는 독립해서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지만, 기회가 많은 회사의 환경을 즐기고 다음 스텝 업을 생각하고 있다.
경력·이동력
入社後は東京と千葉のベックスコーヒーショップ4店舗で経験を積み、2年目に静岡の店舗で店長に就任。その後2店舗での店長経験を経て、2017年8月からはJR東日本グループ会社に出向。デベロッパー業務を2年間経験する。出向終了後、5 CROSSTIES COFFEEへ。上野店の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に携わった後、現在の店舗へ。今はBOOK COMPASS CAFE ecute東京店も兼任する。

店長職も別会社への出向も、
積極的に手を挙げて、経験できました。

“飲食業界で長年活躍するのは難しい”。これは就職活動中の方であれば、よく耳にすることだと思います。しかし、当社に関しては異なります。「こんなキャリアを歩みたい」という想いを普段から上司や周りに伝え、努力を続けることでそのチャンスが巡ってくる環境なのです。私も定期的にステップアップの機会をいただき、幅広い業務を経験しました。

入社2年目で、関東圏外に出店する店舗の店長として「挑戦してみるか?」とチャンスを貰うことができたのも、「一番大きな店舗を運営したい」と強く想い、努力を続けアピールしたからです。店長として成果を出し続け、大型店舗である立川店の店長の際は、店舗売上だけではなく、人件費や食材費などを抑え、利益率が高い店舗として全社表彰もいただきました。次の目標を探していたところ、JR東日本グループの駅ビル運営会社への出向の話があり、手を挙げました。これまでとは異なり、駅ビルに入るテナントさまの店舗が売上を向上するための営業施策の考案や、館内リニューアル、世界的有名コーヒー店の誘致など、ここでも幅広い経験をさせてもらいました。出向終了後も、カフェ業態のブランドリニューアル業務に携わるなど、本当に濃厚であっという間の10年間。他社であれば、こんな経験はできなかったと思います。

2021년 4월부터 4개사가 통합되어 Cross Station이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 다 유연하게 폭넓은 경력에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활약의 기회는 무수히 퍼지고 있습니다.

繁盛店をつくる秘訣は、
“一緒に働くスタッフが楽しめるお店”にすること。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점포의 운영에 종사해, 점포의 경영에 있어서 제일 소중하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 「일하는 스탭의 웃는 얼굴이 많은 점포」로 하는 것입니다. 음식점은 홀 스탭이나 키친 스탭 등, 함께 일하는 아르바이트 스탭의 협력이 있어야만 됩니다. 모든 스탭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일해 주는 것이 제일. 접객은, 자신들이 「즐거운!」라고 하는 기분이 될 수 없다고 손님에게도 전해지지 않고, 시시한 점포라고 생각되어 버립니다. 음식점 접객도 견해를 바꾸면 예술 중 하나. 「어떻게 손님에게 즐겨 주시겠습니까?」라고 한사람 한사람의 스탭이 생각해 행동하면, 메뉴얼을 넘은 좋은 접객을 할 수 있습니다. 즐겁고 아늑한 점포라고 손님에게 전하면, 리피터가 되어 다시 내점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게의 매출도 자연스럽게 나중에 따라옵니다. 신기합니다만, 어떤 경영 노하우보다 효과적이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읽어 주고 있는 여러분 중에도, “아르바이트처의 점장이 쉬지 못하고 피곤하다”라고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당사에서는 휴가도 제대로 잡히고 있습니다. 스스로 어떻게 점포를 경영하는지를 일찍부터 맡기는 것은, 재량도 크고, 자신의 이상으로 하는 점포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곤란하면 언제라도 서포트해 주는 상사나 동료도 있고, 상담에도 타 줍니다. 물론 나도 상담을 타고 있기 때문에!

Cross Station 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실현하고 싶은 EKINAKA는?

今グランスタ東京で働いていますので、フーズカンパニーやリテールカンパニーが運営する店舗とデベロップメントカンパニーのショップさまと連動したキャンペーンができたらと思っています。例えば、5 CROSSTIES COFFEEのレシートを他店に持っていくと割引になる、など。いわゆる“ショップの買い回り”の連携ができたら、面白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あと、私のこれまでのキャリアでいろんな経験を積めたように、今後はカンパニー間で積極的な人事交流が生まれれば、クロスステーション全体として、人材のスキルアップにつながっていくと思います。

(2021년 12월 취재 당시의 내용이 됩니다)